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5일(월) 오후2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각계 전문가들과 주민 등 150여명이 함께하는 ‘음주폐해예방 절주포럼’을 연다.
우리 사회의 음주폐해를 공론화 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지자체 차원에서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사고와 주폭 등 술이 부른 끔찍한 사건․사고가 계속되면서 음주폐해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잠실야구장 음주 모니터링을 도입하고 주민 서포터즈(1500여명) 절주 캠페인, 금연·절주 벽화길 조성 등 바른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절주포럼 역시 음주폐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을 지키려는 구의 노력에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이날 포럼에는 그동안 다양한 절주 사업을 펼쳐온 송파구 절주사업에 대한 성과 발표는 물론 보건복지부, 자원봉사단체, 보건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음주폐해예방을 위한 민간과 지자체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발표 내용을 상세히 보자면 ▲공공장소의 음주모니터링 최종결과 (2014~2018) 발표 (김인국 송파구 보건소장) ▲ 음주폐해예방과 감소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공공과 민간 (제갈정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중앙정부, 지방정부 입장에서의 음주폐해 예방과 감소를 위한 역할 (김혜영 보건복지부 사무관, 허목 부산시 남구 보건소장) ▲지역사회 활동 중심으로 음주폐해 예방과 감소를 위한 역할 (임지혜 자원봉사단샤프론 송파지구회장, 조성일 두산베어스 본부장) 등이다.
이외에도 서울시민건강국, 송파구 학부모 자원봉사단, 지역주민협의체, KBO 및 두산·LG야구단, 서울송파경찰청 관계자 등 그동안 송파구와 함께 절주사업을 펼쳐온 대내외 관계자 150여명 모여 건전한 음주환경조성을 위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