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은 20일 동 주민센터 2층 유휴공간에 주민들이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소통공간 ‘예그리나’를 열었다.
이 공간은 주민자치위원회가 따복공동체 공모사업 지원금을 받아 조성했다.
다목적 강의실 등으로 사용하던 43㎡의 공간을 리모델링 해 간이 주방을 만들고 테이블, 의자, 커피머신, 도서 500권을 비치해 주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의 이름 예그리나는 ‘사랑하는 우리 사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순우리말로 주민들이 가깝게 지내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행복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안영미 주민자치위원장은 “이곳이 주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곳이 되어 이웃 간의 정을 느끼고 소통, 화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열린 예그리나 개관식에는 정해동 수지구청장을 비롯해 도, 시의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