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23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사직서를 제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초범이라 할지라도 처벌을 강화하고, 사후 교육시간을 늘리는 등 재범 방지를 위한 대책을 더욱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의 발언이 있은지 약 40여일 만인 23일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청와대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경찰은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20%였다고 설명했다.
김 비서관은 추후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전해 현장에서 귀가 조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당사자를 아직 조사하지 않았으며, 출석 일정을 조율해 음주운전 경위 등 추가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측은 "김 비서관이 음주 후 대리운전 기사를 맞이하는 장소까지 차량을 운전해서 간 혐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