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읍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출입이 잦은 관내 천변 9개소 등 반려동물 산책로 14개소에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반려동물 산책 시 미처 배변봉투를 준비하지 못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한편으로는 쾌적한 산책로를 시민들에게 제공키 위함이다.

최근 1인 가구 및 소규모가구의 증가의 영향으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지난해 전국 600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려동물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 시 배설물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도시 미관과 위생상의 문제를 발생시킬 뿐 아니라 타인과의 다툼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관련해 시에서는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설치함으로써 산책 시 반려견주가 배변봉투를 놓고 왔더라도, 비치되어있는 배변봉투를 사용하여 즉시 배설물을 처리할 수 있어 반려견주의 편의 제공과 산책로 주변 환경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배변봉투함에는 배변봉투 뿐 아니라 반려견주들이 지켜야 할 펫티켓(Petiquette,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지켜야할 예의)이 적혀있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배설물 처리 시 배변봉투를 사용 후 반드시 봉투를 회수하는 성숙한 시민문화를 발휘하여, 또 다른 환경문제를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