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공립요양병원의 치매전문병동 확충을 위해 정읍시립요양병원에 치매전문병동을 증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국가예산을 확보하고 설계용역, 보건복지부 시설 심의 등의 행정 절차를 거치고,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관내 치매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물론 수준 높은 치매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케 되고, 치매환자 보호 관리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기능수행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요양병원은 공립요양병원 중 인력 및 병상 기준을 충족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치매전문병동 설치, 프로그램실 확충, 치매 진단·치료 장비 등의 기능 보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설이나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치매환자가 전문적인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비 20억4300만원과 시비 5억1075만원 등 총 25억5375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3층 규모의 치매전문병동을 증축하여 본관과 연결하는 사업이다.
치매병동은 1층에는 가족교육실과 프로그램실로 구성되며, 2층과 3층은 치매환자 입원실로 10병실 36병상이 들어선다. 이로 인해 기존 본관의 28병상을 포함하여 총 64병상을 운영케 된다.
또한 환자감시장치 등 9종 157대의 의료장비를 구축하고, 치매전문병동 운영시작에 맞춰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전담간호사를 배치하는 등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시립요양병원에 치매전문병동 증축사업이 초고령화에 따른 치매질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치매 환자에 대한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치매전문병동을 확대하여 치매환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서적 안정까지도 도모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노인의료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