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경찰서 순경 최혜진
다세대 주택 등 빌라에서 냄새가 난다며 119에 신고하여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하면 집안에서 사망한지 며칠이 지난채로 발견되었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종종 접하곤 한다. 이처럼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쓸쓸하게 사망하는 것을 ‘고독사’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고독사에 대한 국가통계가 없기 때문에 보건복지부의 무연고사 통계로 고독사 현황을 추정할 수 밖에 없는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183건의 무연고사가 발생하면서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제는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장년층·청년층까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가구형태가 4인 가구에서 1인 가구로 변화되면서 무연고 고독사로 인한 사망자가 매년 증가하므로,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지자체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고독사지킴이단을 활성화시켜 돌봄대상자와 1대1 자매 결연을 맺어 직접 방문을 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살피고 말벗 역할을 하는 등 1인 가구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노력 중이다. 이 같은 제도는 고독사의 가능성을 사전에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찰 또한 주변에 관심을 갖고 복지 사각에 놓여 있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문안순찰 등 사회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강화하여 더 이상의 안타까운 일이 없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