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019년 1월부터 관내 모든 종량제 규격봉투를 하나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1995년 종량제 실시 이후 계속 제기되어 오던 문제로 구는 이를 과감하게 돌파,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결정이다.
그동안 같은 구 안에서도 동별 지정한 대행업체가 제작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때문에 구민들은 봉투 구입은 물론 배출 등에 불편사항이 끊이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실제 주민들은 ‘민원’이나 ‘구청장과 주민과의 만남’ 등을 통해 종량제 봉투 문제 개선을 꾸준히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구는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이 같은 생활 불편 사항 개선을 최우선에 두고, 관내 청소대행업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선 것이다.
이에 내년부터는 그동안 각 대행업체별로 생산․관리했던 종량제 봉투를 구에서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따라서 2019년 1월 1일부터 종량제 규격봉투 단일화(음식물 납부필증 포함)를 본격화 한다.
이제 구민들은 청소대행구역과 상관없이 송파구 어디서나 종량제 규격 봉투를 구입, 자유롭게 배출이 가능하다.
또, 구는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위해 그동안 대행업체별로 제작된 종량제 봉투를 봉투 판매소에 배포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서울을 이끄는 송파>라는 위상에 맞도록 앞으로도 주민 불편사항을 최우선적으로 해결,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