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교통사고가 잦은 관내 횡단보도 5곳에 가시거리 확보가 수월한 LED 집중조명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송파안전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LED 집중조명시설은 가시거리 확보가 어려운 탓에 주간보다 야간에 더 많이 일어나는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사전에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설치했다.
송파구는 송파경찰서와 공동조사를 통해 교통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29곳을 지정하여 야간 조도를 측정하고, 집중조명등이 필요한 어두운 곳 8곳을 우선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다.
현재 송파구는 시범사업지 8곳 중 5곳(잠실2동주민센터, 웃말공원, 광평교교차로, 방이삼거리, 구청삼거리)횡단보도에 집중조명시설 시범설치를 완료했다. 이어 12월 중 탄천동로 주변 등 나머지 3곳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집중조명시설 설치지역의 교통사고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송파구는 이번 횡단보도 LED 집중조명 시범설치를 시작으로 <송파안전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송파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안전도시 송파’로 대표될 자치구 차원의 모범사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송파안전프로젝트>는 ‘관내 스쿨존 신형 표지판’ ‘학교주변 골목길 보안등 ’ ‘가로등 및 노후 보도블럭’ 교체, ‘스쿨존 노후 횡단보도 재도색’ 등을 포함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송파안전프로젝트>는 각별히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부터 노약자까지 모든 지역주민을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한다는 취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횡단보도 집중조명 시범설치를 시작으로 <송파안전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면서 “송파의 모든 주민들께 일상에서 피부로 와 닿을 수 있는 안전 정책을 펼쳐, 2019년이 ‘안전도시 송파’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