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강동구청)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2월 21일(금) 오후 3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 18번째 결연식을 개최한다. 다자녀가정과 기업(단체)가 연을 맺고 내년 1년간의 양육비 후원을 약속하는 자리다.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다자녀가정의 육아부담을 나누고자 지난 2010년 시작한 상생사업이다. 강동구가 네 자녀 이상 가정과 기업(단체)을 연결해주면 기업이 결연가정에 매월 10만 원 양육비를 지원한다.
2010년 첫 결연 이후 이번 18번째 결연까지, 81개 기업(단체)과 235개 가정이 결연해 양육비 7억 2,740만 원을 후원했다.
결연식에는 넷째 이상 자녀를 둔 34가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를 비롯한 20개 기업(단체)가 참여한다. 구는 ㈜에스원, ㈜카프코, 고려정업(주) 등 상생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임신, 출산, 양육 등 전 세대에 걸쳐 구민들의 부담을 나누는 능동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에는 든든한 사회적 지지를, 기업에는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이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차원의 상생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7. 지자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으로 꼽혀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