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강동구청)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2월 21일(금) 오후 3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 18번째 결연식을 개최한다. 다자녀가정과 기업(단체)가 연을 맺고 내년 1년간의 양육비 후원을 약속하는 자리다.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다자녀가정의 육아부담을 나누고자 지난 2010년 시작한 상생사업이다. 강동구가 네 자녀 이상 가정과 기업(단체)을 연결해주면 기업이 결연가정에 매월 10만 원 양육비를 지원한다.
2010년 첫 결연 이후 이번 18번째 결연까지, 81개 기업(단체)과 235개 가정이 결연해 양육비 7억 2,740만 원을 후원했다.
결연식에는 넷째 이상 자녀를 둔 34가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를 비롯한 20개 기업(단체)가 참여한다. 구는 ㈜에스원, ㈜카프코, 고려정업(주) 등 상생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임신, 출산, 양육 등 전 세대에 걸쳐 구민들의 부담을 나누는 능동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에는 든든한 사회적 지지를, 기업에는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이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차원의 상생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7. 지자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으로 꼽혀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