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21일 올 한 해 지역을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고창 10대 뉴스’는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군청 공무원 내부게시판을 활용해 투표 선정했다.
‘2018년 고창 10대 뉴스’ 선정 결과, 1위는 ‘6·13 지방선거 혁명-유기상 군수 당선’이 차지했다. 유 군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유의 성실성과 진정성으로 묵묵히 바닥을 다지며 누구도 예상 못한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특히 ‘돈 안 드는 선거혁명을 동학 농민혁명의 발상지 고창에서 뿌리 내리자’는 목표로 고창군 최초로 군민 참여형 선거자금 모금 펀드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위는 ‘무장읍성 비격진천뢰 출토’로 꼽혔다. 비격진천뢰는 조선시대 최첨단 화약으로 이번 무장읍성에서 무더기로 출토되면서 고창군이 호남방어의 요충지였음이 확인됐다.
이밖에 ▲불타는 차량서 운전자 구한 고창의 의인-택배기사 유동운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슬로건 발표 ▲고창 바다권리 찾기 헌법재판 ▲고창 수박음료 스타벅스 입점 ▲고창, 평창동계올림픽 성화채화 및 봉송행사 ▲인천강 하구 습지보호구역 지정 ▲군청 간부회의 공개(시 읽는 간부회의) ▲국내최초 농촌영화제 개막도 올해의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군민과 함께 새로운 고창을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며 “내년에도 군민이 군수라는 사명감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