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초·중·고, 유치원으로 지원하는 2019년 교육경비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10억 원 확대해 55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55억 원의 교육 경비를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개선과 학습프로그램 운영 분야에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급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구는 1억7천만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해 지역 내 중·고등학교 전 학급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2018년 교육 경비 지원 사업 중 학생들의 체형에 맞지 않은 책걸상 교체, 햇볕이 잘 들지 않은 교실에 냉난방기 추가 설치 등의 사업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고등학교에 지원하고 있는 진로 진학 컨설팅과 모의 면접 프로그램 사업들도 학생들의 대학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고, 오케스트라, 스포츠 등 다양한 문·예·체 활동도 초․중학생들의 감성과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은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간 성동구는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이 서울시 자치구 중 2017년 1위, 2018년 3위로 교육 분야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왔다. 교육경비 지원 뿐 아니라 전국 최초 4차 산업혁명센터 건립, 온마을체험학습센터 운영, 독서당 인문아카데미 건립 등 선도적인 교육 정책들을 펼쳐 명실상부 교육특구 성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람을 키우는 백년대계야 말로 곧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 생각하고 교육 분야에 전폭적인 투자를 했으며, 구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교육경비를 확대 지원하여 성동구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