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ams, 스마트폰에서 정확한 근접 센싱 및 거리 측정을 위한 세계 최소형 1D ToF 센서 출시
  • 박성원
  • 등록 2019-01-09 09:56:30

기사수정



고성능 센서 솔루션 선도기업인 ams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통합형 1D ToF(time-of-flight) 거리 측정 및 근접 센싱 모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센서는 대상물 감지(presence detection) 기능을 구현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 예컨대 스마트폰 사용자의 얼굴이 정해진 범위 안에 들어왔을 때 얼굴 인식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2.2mm x 3.6mm x 1.0mm 크기의 패키지로 제공되는 새로운 TMF8701 센서는 소형 베젤(narrow bezel)에 적합하여 스마트폰 제조회사는 이를 활용해 높은 단말기 본체 대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tio, SBR)을 가진 와이드스크린 단말기 설계를 구현할 수 있다. 


ams 통합 광학 센서 사업부의 데이브 문(Dave Moon) 선임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오늘날의 1D FoT 센서의 결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다. 크기가 너무 크고, 역광 상황이나 디스플레이 화면이 더러울 때 성능이 확연히 저하되는 것”이라며 “TMF8701은 오염과 간섭에 대한 우려를 크게 줄이는 보다 작은 풋프린트의 디바이스로서, 1D FoT 센서의 결점과 관련한 모든 우려 사항들을 해소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TMF8701은 VCSEL 적외선 이미터, 다수의 SPAD(single photon avalanche photodiode) 광 감지기와 TDC(time-to-digital converter), 히스토그램 프로세싱 코어를 통합하고 있다. 여기에 히스토그램 기반 대상물 감지 기능과 거리 측정 및 근접 센싱 알고리즘 등 모든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ams의 TMF8701은 디스플레이 화면 상의 지문 얼룩으로 인한 반사와 사용자의 얼굴 같은 커버 유리 위에 있는 물체로 인한 광학적 반사를 구분하기 때문에 센서의 조리개가 더러워졌을 때에도 신뢰성 높은 성능을 유지한다. 


이 Class 1 Eye Safe VCSEL 이미터는 주변광으로 인한 간섭에 대해 매우 뛰어난 내성을 나타내며 어떠한 조명 조건에서도 정확한 거리 측정 성능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일반적인 조명 조건에서 20~60cm 범위의 거리를 측정할 때 ±5% 오차율의 높은 정확도를 달성한다. 햇빛이 밝을 때(100klux)에도 최대 35cm의 측정 거리까지는 ±5%의 정확도를 유지한다. 


TMF8701은 저전력 소모가 특징이다. 신제품은 10Hz의 샘플링 속도로 근접 센싱 동작을 수행할 때 단지 940µA의 전류를 소모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얼굴 인식 시스템에 사용하기에 매우 이상적이다. 상시 전원 모드에서는 ToF 센서가 디스플레이 화면으로부터 최대 60cm 범위 내에서 물체를 감지했을 때 고출력 얼굴 인식 시스템이 기동하도록 할 수 있다. 


이처럼 근접 센싱 능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스크린으로부터 0~10cm 떨어진 거리에서 물체의 표면이 반사되는 것을 감지했을 때 디스플레이 및 얼굴 인식 시스템의 전환 기능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TMF8701은 정확도 높은 거리 측정 성능을 기반으로 셀피 카메라의 LDAF(laser detect auto-focus) 기능을 지원할 수 있으며 특히 밝기가 낮은 저조도 환경에서는 이 같은 성능이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TMF8701 ToF 센서는 현재 양산 공급 중이며 제품 단가는 5000개 주문 수량을 기준으로 개당 2.60달러이다. 


TMF8701을 위한 평가 키트는 ams ICdirect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샘플 주문 및 자세한 기술 정보는 해당 페이지에서 참조 가능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2. 동구,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미포구장 인근 염포산 등산로 일원(화정동 산160-2번지)에서 지역 주민과 공무원, 자생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주변 산림을 가꾸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가자들...
  3. 울산 동구 가온누리봉사대,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 100만 원 기탁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소재 봉사단체인 울산동구 가온누리봉사대(회장 이선미)는 3월 20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가온누리봉사대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군고구마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어...
  4.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아동 학대 예방 교육 진행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권오헌)는 3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꽃바위문화관에서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및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행동 예방 및 올바른 훈육 기술 습득, 보호자와의 ...
  5. 동구보건소, 제19회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암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했다.    매년 3월 21일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
  6. 박맹우 전 울산시장, 국힘 공천 배제 불복 및 재심 청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국민의힘 울산시장 공천 결과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컷오프된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결정에 대한 강력한 불복 의사를 밝혔다. 박 전 시장은 “공천관리위원회가 합당한 사유 설명 없이 언론을 통해 일방적으로 컷오프를 통보했다”며, 이미.
  7. 울주군, 2026년 첫 ‘이웃사랑 온기나눔 마을통합활동’ 성료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주군은 지난 14일 범서읍 척과마을 일원에서 주민 맞춤형 ‘이웃사랑 온기나눔 마을통합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주관하고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올해 첫 통합 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등 대거 참석해 자리를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