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산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72억을 투입, 총 30개사업 2,389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58억원, 2,154명)에 비해 예산은 14억원(24%), 참여자 수는 235명(11%)이 늘어난 것이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1,987명, 시장형 204명, 인력파견형 110명 등이며 올해 신설된 사회서비스형에도 88명의 일자리가 새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돌봄시설이나 취약계층 지원시설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인력을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로, 시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와 보육시설에 88명을 신규 배치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가족친화적인 돌봄환경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령사회에 발맞춘 노-노케어와 경로당 도우미 등 공익형 사업에도 147명을 추가배치하고, 아파트 실버택배업, 생활 목공예사업, 수세미 공동 작업 등 경쟁력 있는 시장형 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양질의 노인일자리는 소득·건강 증대, 고독감 완화 등 노인 종합복지의 성격이 강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 일하는 기쁨 속에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 예산을 추가 확보해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