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인천광역시청)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월 24일 공공 및 민간시설에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원도심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이용하여 원도심에 태양광등의 신재생에너지발전시설 설치 시 주민의 부담을 줄여 마을단위의 에너지자립을 실현해나가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5개 군‧구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난해 6월에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에 신청 후 평가를 통해 2018년 9월에 채택되어, 인천시 및 한국에너지공단, 5개 군‧구(연수구, 남동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참여기업간에 협약을 체결하여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66억원(국비 48%, 지방비 38%, 민간 14%)을 투입해 주택 297개소, 공공‧민간건물 84개소에 태양광 2,306㎾, 태양열 483㎡, 지열 52.5㎾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전력 3,008MWh(소나무 22만그루 식재효과)를 절감하여 미세먼지 등의 환경오염을 줄이고, 사용하고 남는 전기를 한전에 되돌리는 상계거래를 통해 전기요금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185억원(국비 50% 등)을 투입하여 태양광 2,492㎾, 태양열 440㎡, 풍력 93㎾, 지열 989㎾, 에너지저장장치 2,853kWh등을 보급하였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정책에 발맞추어 주민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