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장면보령시는 노인 인구 증가에 비례하여 자연스럽게 발생이 예상되는 치매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올 한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치매관리를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인구 10만1990명 중 65세 이상 인구수는 23.17%인 2만3635명으로 전국평균 14.76% 보다 8.41%가 높을 뿐만 아니라, 치매유병률의 경우도 11.28%(2666명)으로 충청남도의 11.6%보다는 0.32% 낮지만, 전국의 10.1%보다 1.12%가 높아 그 어느 때보다 치매예방 및 치매 환자 관리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 한해 지역사회 중심 치매 예방 및 관리, 치매 환자 진단 및 돌봄 치료 지원, 부양가족의 부담 경감 등으로 구분해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치매 친화적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치매 안심마을 지정으로 치매 선별 및 진단검사,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인식 개선사업 추진 ▲시 관내 401개소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치매예방 및 예방체조 진행 ▲노인인구 밀집지역 경로당과 치매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웃음치료와 건강체조, 기초검진 등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범사회적 치매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 사회복지사 ․ 요양보호사 ․ 학생이 참여하는 치매 파트너즈를 양성하고,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매년 1회 무료로 실시한다.
치매 진단 판정을 받은 시민에 대해서는 월 3만 원 이내의 치매치료관리비와 기저귀 물티슈 등 간호용품,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후 인식표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와 웅천읍․주교면의 거점지소에서는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기수별 20명에 대해 치매우울 사전사후 선별검사 등을 지원하고,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치매가족 헤아림 교실 운영과 자조모임을 장려해 치매환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치매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에 해당될 경우 1인 최대 월 30만원의 입원환자 간병비를 지원해 치매환자 및 가족의 경제적인 부담도 낮춰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 통합요양병원, 부여노인전문병원, 청양훈요양병원 등 4개 노인전문요양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환자에게는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며, “가족들에게는 정서적 안정을 통한 고통을 경감하고, 예방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