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보령시는 토양의 지력증진을 통한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 고령화에 따른 토양개량제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4235톤 규모의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비를 지원한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 등 토양개량제를 공급해 지력을 유지·보전하는 것으로 논토양의 경우 유효규산함량을 157ppm, 밭토양은 PH 6.5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남포면과 대천1~5동 등 2121ha로 국비 8400여만 원 등 모두 2억여 원을 투입하며 이르면 영농기 이전인 3월에 보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살포는 지역의 농협 주관 하에 살포구획을 지정하여 살포대행자가 살포할 예정이며, 공동살포를 원하지 않는 농가는 개별살포가 가능하지만 공동살포 지원금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살포대행자는 대상 농업경영체로부터 살포작업을 완료했다는 사실을 확인받아 지역 농협에 제출해야 한다. 공동살포가 어려울 경우에는 살포기간을 정해 기간 내에 살포해야 한다.
또한 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개량 등 지력을 유지 ․ 보전하고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급할 토양개량제 접수를 오는 5월 1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규산질과 석회질 비료, 패화석 등 3종이다.
이번에 신청 받는 토양개량제는 3년간 공급할 물량을 일괄신청 받아 확정 후 무상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농업보조금의 중복, 편중지원 방지를 위해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지에 한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농지소재지 읍·면에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윤병완 농업정책과장은 “토양개량제를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조속히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농지의 임대 등 경작관계가 변경된 농지도 등록정보를 변경해 불이익을 받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