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동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안동시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도농 상생 공공급식 지원 사업’공모에 경북도 내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농 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서울시 자치구와 산지 지자체를 1대1로 연결해 산지의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자치구의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이번 선정으로 송파구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서울시는 산지 지자체를 선정하는데 엄격한 품질관리기준을 적용했다. 친환경 및 우수관리 인증농산물, 농산물 품질 등급 ‘상’이상, HACCP 인증 축산물 등 높은 안정성이 확보되고, 생산자 표시 등 이력추적이 가능한 식자재 공급을 요구한 것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 공급을 맡게 된 ‘안동시학교급식지원센터[(영)나눔과 섬김]’의 전 처리 시설에 대한 위생상태 등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안동 농산물과 센터는 이러한 꼼꼼한 기준을 모두 통과한 것이다.
이번 선정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유통을 위한 안동시의 노력도 큰 몫을 했다. 시는 친환경 농산물을 포함한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유기질비료, 영양제 등 친환경농자재를 지원해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쟁력 제고와 각종 인증 지원 등 품질향상에 힘써 왔다.
또한 지난 2010년에는 경북도와 함께 HACCP 시설, 냉동탑차 등 최신 시설과 장비를 갖춘 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해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해 오고 있다.
안동 농산물은 올해 상반기 내 송파구 공공급식시설의 밥상에 오를 예정이다. 공급 일정, 물량 등은 시와 송파구의 협약을 통해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되고,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공급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기회로 우리시의 농가들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함께 유통단계를 줄여 제값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송파구민은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송파구민이 안심하고 맛있게 안동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협약체결과 식자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