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제4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 장면보령시는 지난 19일 저녁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항집 학장, 도시재생 대학 참가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의 발전을 도모할 제4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도시재생대학(학장 김항집)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문제 발생 시 해결 능력 배양을 통한 주민주도의 자력형 도시재생 추진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2월 19일부터 4월 10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과 교양강좌실에서 9회 35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일반주민들이 참여하는 기초팀과 기존 도시재생대학 수료자들이 참여하는 심화팀, 올해 도시재생 사업 신청대상지 주민들로 구성된 남대천권역팀 등 3개 반에 92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공통분야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 및 정책방향, 지역자원 활용 방안, 팀별 수업으로 대상지 현황분석 및 지역자원파악을 통한 사업아이템 구상, 사회적경제와 주민주도 도시재생 연구 및 토론,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추진되며 팀과제 부여, 브레인스토밍, 지역 현황조사, 기회 발견, 계획수립 및 구체화, 최종발표 및 환류를 통해 사업 이해를 도모한다.
또한 김남룡 김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우승완 도시문화집단CS 도시재생본부장, 이주원 국토교통부장관 보좌관, 김영진 만세보령공동체네트워크 이사장, 김만석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 세움 이사 등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예술과 사회적경제 등을 도시재생에 접목한 사례중심의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김동일 시장은 “침체된 원도심의 활력 회복을 통한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특성을 가미해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는 것이 도시재생의 가장 큰 의미이다”라며, “이번 도시재생 대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극복할 전문성과 자생력이 갖춰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