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정읍시는 올해에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북스타트(Book Start)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다.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 사이에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영유아들이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올해 사업의 시작은 책꾸러미 선물 배부로부터 시작된다. 책꾸러미는 에코백에 담은 그림책 2권과 손수건, 스케치북,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는 정읍시에 주소를 둔 생후 직후부터 35개월까지의 아기와 아기 보호자이다.
3월 이후 출생자는 출생신고 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그 외 해당자는 정읍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하여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을 확인을 거쳐 받을 수 있다.
‘북스타트 여는 날’행사는 내달 19일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원 활동가 위촉과 풍선공연, 책 꾸러미 선물증정, ‘시장님 책읽어주세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정읍기적의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적의도서관은 책꾸러미 배부 이후, 후속프로그램으로 책을 이용하여 신나게 즐기며 배우는 ‘북스타트 책 놀이’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생후 12개월부터 20개월까지의 영유아와 엄마 20가족씩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총 20회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정읍기적의도서관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은 자녀교육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자 하는 첫 걸음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도서관포털 홈페이지(http://www.jeongeup.go.kr/cenlib)를 참고하거나 전화(063-539-6452~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