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보령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황의호 보령문화원장 등 7인의 지명위원과 관련부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도77호 연륙교의 명칭을‘원산대교’로 제정하고 충청남도에 의견을 전달키로 했다.
이번 지명위원회는 오는 2021년까지 마무리 될 보령~태안 간 국도 77호 공사와 관련해 해상교량의 경우 오는 9월 임시개통과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사기간 동안 가칭‘솔빛대교’라 불리는 연륙교의 명칭을 제정하는데 보령시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91조에 따르면 둘 이상의 시군구에 걸치는 지명에 관한 사항은 관할 시도의 지명위원회가 시장․군수의 의견을 들은 후 심의․의결해 국가지명위원회에 보고하고, 국가지명위원회가 최종 결정하게 되어 있다.
앞서 (사)원산도 관광발전협의회는‘솔빛대교’라는 연륙교의 명칭이 태안 안면도의 상징인 소나무를 형상화하고 있고, 지명위원회 등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이를 정해진 것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지난 2016년 주민탄원서를 충청남도에 제출했고, 지난해 4월에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지역의 고유 명칭을 근거로‘원산대교’로 지명을 조기에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지명위원회를 거쳐 시민이 공감하고 지역의 고유 명칭을 토대로 ‘원산대교’로 지명 제정 협의를 마쳤으며, 충청남도 지명위원회에 보령시의 의견을 즉시 제출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과 태안을 연결하는 국도77호 건설사업은 두 도시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해상교량 또한 관광 자원을 넘어 서해안 시대를 주도할 랜드마크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며, “우리 시를 대표하는 상징물에 생명력을 불어 넣을 지명 제정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