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명천6통 취약지구 집수리 지원 사업 위·수탁 협약식보령시는 지난 25일 오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주필 행복하우스 대표, 최석길 새뜰마을 추진위원회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명천6통 취약지구 집수리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0년까지 추진되는 수청지구 새뜰마을 사업과 관련해 노후주택의 집수리를 통한 도시재생 및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시와 마을대표, 자활기간이 손을 맞잡은 것이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사업수요 파악 및 사업비 확보, 집수리 주택에 대한 이력 DB 및 하자보수 관리 ▲행복하우스는 주택 실태조사 및 집수리 지원 사업 추진 ▲새뜰마을 추진위원회는 집수리 지원 추진현황 관리, 문제점 및 추진현황보고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노후주택 보수는 38개 가구가 해당되며 보조금 1억4000만 원, 자부담 1억2600만 원 등 모두 2억6600만원이 투입돼 금년 3월 사업 현장 점검 이후 5월 착공을 거쳐 금년 11월까지 사업을 준공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행정절차 간소화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만으로도 주거환경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자활기업의 활성화까지 도모하게 됐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이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수청지구 새뜰마을 사업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지역 취약지구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0년 12월까지 명천6통 일원에 국비 21억7000만 원 등 모두 31억 원을 투입돼 경로당 등 주민복합 커뮤니티 시설조성, 생활위생 인프라 조성,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