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성주산 자연휴양림보령시는 연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가 지속적으로‘매우 나쁨’수준을 보임에 따라 빽빽한 수목에 뒤덮여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효과를 보이고 있는 성주산과 오서산 자연휴양림으로 봄 여행을 떠나볼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의 2014년 기준 산림의 공익기능 평가액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산림 638만3441ha의 면적에 125조7860억 원의 가치가 있고, 이중 미세먼지를 상쇄・보완할 수 있는 산소 생산기능과 대기 정화기능은 15.6%인 19조6390억 원으로 나타나 성주산(456ha) 및 오서산(164ha) 휴양림의 경우 연간 19억7477만 원의 산림복지 혜택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차량산맥이 빚어낸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으로, 울창한 숲과 성주산의 맑은 물이 흐르는 화장골(花藏골/모란꽃 형상이 숨겨진 명당) 계곡이 잘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휴양림이다.
특히 40~50년 된 편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편백 숲은 가족․지인과 함께 삼림욕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고,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온몸을 감싸는 피톤치드 성분에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개운해짐을 느낄 수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휴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휴양, 치유 특성화 체험장은 숲과 산림을 이해하고 자연이 주는 혜택과 소중함을 배워볼 수 있는 체험장으로 피톤치드의 비밀, 생일별 탄생목, 산림 건강 테라피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초 ․ 중 ․ 고 학생들에게 숲과 산림의 교육장소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으며, 미리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숲 해설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자격을 갖춘 숲 해설가의 맞춤별 해설을 무료로 받아 볼 수도 있다.
충청남도 서부의 최고 명산인 오서산(해발 791m)은 계곡이 깊고 수량이 풍부하며 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산 정상 억새밭은 널리 알려진 명소로 사계절 등산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서산자연휴양림에는 울창한 활엽수림과 잘 가꾸어진 인공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해 학술적인 가치가 매우 높으며, 휴양림 특성상 가족단위 이용이 많아 국민의 건강한 주말 여가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또 산림과 숲에 관한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전문가인 숲 해설가를 배치하여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대나무에 대한 해설과 활쏘기, 투호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대숲탐방과 목공예 체험 등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