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충남도청 제공)충남도가 천안종축장(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을 ‘한국형 제조혁신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수립에 나선다.
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종축장 이전 부지 활용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관계 공무원, 전문가 자문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착수보고회는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일제 강점기인 1906년 조성된 천안종축장은 총 면적 419만㎡로, 건물 164동(8만 7000㎡)에 축산과학원 4개 과 183명이 소와 돼지 종자를 개발하고 있다.
도는 천안종축장의 방역·연구 등 기본 환경이 악화된 데다, 인근에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 국가 기간산업이 입지한 중부권 최대 산업 클러스터 지역인 점을 들어 지난해 8월 ‘지역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회의’에서 천안종축장 활용 한국형 제조혁신파크 조성을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 줄 것을 공식 제안했다.
한국형 제조혁신파크 내 도입 가능한 기능으로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기술 연구개발센터 △스마트팩토리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 △스마트팩토리 A&E(아카데미와 이트레이닝) 센터 △자동차 및 기계부품 테스트베드 △도시첨단산단 △스마트팜 △자율주행차 부품단지 △파워반도체 실증센터 등을 꼽고 있다.
▲ (사진=충남도청 제공) 천안종축장은 특히 지난해 11월 새로운 이전 부지가 전남 함평으로 선정되고, 지난 1월 제6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는 ‘국유재산 토지 개발 선도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본격 추진하는 연구용역은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과 경동엔지니어링이 10개월 간 공동 진행한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천안종축장 및 인근 지역의 자연과 인문·사회·경제적 환경을 조사하고, 관련 법령 및 상위 계획을 검토하며, 유관 사업 추진 관련 여건 변화를 조사·분석한다.
이어 국가 및 충남도의 미래 핵심 성장거점화를 위한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유치 시설의 종류 및 개발 규모를 설정한다.
또 도입 기능 설정에 따른 국내·외 유사 사례를 조사하며, 구역 경계 설정, 기본 방향 설정, 토지 이용 구상, 교통·녹지 및 시설물 배치 계획 구상 등도 도출한다.
도는 이와 함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며, 사업 추진 로드맵과 사업 방식, 재원 조달 방안 등도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찾는다.
연구용역 과정에서는 주민과 전문가 등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TF팀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원석과도 같은 천안종축장 이전 부지는 앞으로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미국 실리콘벨리와 중국 선전특구와 같이 미래 100년을 내다볼 수 있는 대한민국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개발 방향과 추진 전략을 마련, 정부에 제시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으로 구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