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울산시는 최근 중구 A산후조리원에 입원 후 퇴원한 신생아 4명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 확진됨에 따라 집단 발생 예방을 위해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및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울산시는 지난 3월 6일 A산후조리원에 입원했던 신생아 1명이 퇴원 후 기침, 가래 등 증상으로 병원진료 결과 RSV감염증이 확진됨에 따라 역학조사 및 환경소독, 예방․관리수칙 안내 등을 실시했다. 현재 이 신생아는 치료후 퇴원했다.
이어 지난 3월 13일 A산후조리원에 입원했던 신생아 3명이 퇴원 후 RSV로 확진되어 B병원에 입원치료 중으로 시, 구군 관계자가 산후조리원을 재방문하여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RSV 감염병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3월 15일 ~ 3월 23일까지 A산후조리원 운영의 일시정지 및 소독실시를 권고하였고 재 개원전 환경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Respiratory syncytial virus) 감염증은 급성호흡기 감염증 중 하나로 인두염 등 주로 '상기도 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나 면역 저하자, 고령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고,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므로, 산후조리원이나 영유아 보육시설 등 집단시설에서는 RSV 감염증 전파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는 신생아 접촉 전․후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 제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 격리 및 치료 등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