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군(유기상)이 2차례(14·18일)에 거쳐 ‘자랑스런 선배공무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한 고견을 들었다.
간담회는 공직을 경험하고 고창에서 새로운 터전을 꾸린 선배공무원 27명이 참석했다. 또 고창군 홍보동영상 시청과 군정주요 현안 공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창군의 도시 브랜드 ‘한반도 첫 수도’에 관심을 보이며 “위대한 역사를 이룩한 고창군에 대한 스스로 자랑스러워하고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알려 더 많은 퇴직 공무원들이 고창에 터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군은 2007년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한 뒤 지난해까지 총 1만1144가구 1만5959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해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고창군 인구(5만6355명)의 28.3%에 해당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여러 사업에 대해 행정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들의 지혜와 고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배들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