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통합방위협의회의 장면보령시는 지난 19일 오후 보령 예비군훈련장 안보교육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경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안보환경 속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 유관기관 정보공유 및 통합방위 지원으로 협조체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및 훈련계획 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유관기관 토론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운영계획 보고에서는 먼저 예비군 육성 예산 지원으로 야간투시경 등 전투 물자구입과 향방적전 운영경비인 지역방위작전 운영에 1억439만원, 예비군 교육훈련비 4572만원, 예비군 부대운영에 5482만 원 등 2억493만을 편성됐다.
또한 2분기에는 국가위기 대응과 효율적인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예정인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하고, 3분기에는 추석을 맞아 지역안보와 치안유지, 경계근무 기관을 방문해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순조로울 것 같던 북한의 비핵화 협상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합의 도출 실패로 중단 고려까지 발표되는 등 한반도의 정세가 다시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행정과 군, 경, 민간이 위기의식을 갖고 지역의 안보태세를 굳건히 하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