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보령시는 축산농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축분뇨의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환경순환형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증설하고, 이르면 오는 4월부터 보령시시설관리공단에 운영을 위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지난 2012년 환경순환형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285억여 원을 투입하여 환경영향평가 및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16년 12월 착공됐으며, 지난 22일 시운전 및 성능검사를 마쳤다.
증설사업의 처리공법은 기존 공법과 같이 담체를 이용한 활성슬러지공법(BCS)이며, 정화처리시설의 고액분리인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된 슬러지를 전량 폐기물로 처리하던 방식에서 일부 약품이 사용되지 않은 슬러지의 경우 가축분 퇴비로 자원화 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이에 따라 기존 1일 80톤에서 150톤 증가한 230톤으로 처리용량이 늘어나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대상 및 3000두 미만의 허가대상 돼지 사육농가의 가축분뇨까지 처리가능하게 되어 수계의 주된 오염원인 가축분뇨를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고, 또한 친환경 비료생산 및 공급을 통한 환경순환형 농업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로 중·소규모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로 인근 하천의 수질 개선은 물론, 주민의 악취 민원까지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로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시설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