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장면보령시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치매환자와 치매 추정 인구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읍면 지역의 원거리 환자들의 재활 프로그램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치매인지 재활 프로그램 거점지소를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연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2만3635명으로 이중 치매 등록 환자 수는 1798명이고, 치매 추정 인구 또한 2016년 2386명, 2017년 2521명, 지난해 2666명 등 매년 100여 명 이상 증가하고 있어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해 추진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시 30부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는 인지재활 프로그램 외에도 북부는 주교보건지소, 남부는 웅천보건지소를 거점으로 정하고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재활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동 ․ 회상 ․ 인지자극 ․ 음악치료 등 인지재활프로그램과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시켜주는 음악치료, 감각통합 활동 및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미술치료를 운영한다.
또한 식물을 이용하여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는 원예치료, 뇌와 손의 소근육활동으로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공예프로그램 등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룹인지재활 훈련시스템 교구 활용 교육 등을 통해 치매 증상을 억제하거나, 느리게 진척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 문의는 보령시보건소 치매관리팀(☎930-6871) 또는 웅천보건지소(☎930-0901), 주교보건지소(☎930-0903)으로 하면 된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 나아가 국가의 미래에 막대한 고통을 줄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라며, “2013년 11조7000억 원이었던 치매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2020년에는 15조2000억 원, 2030년에는 23조1000억 원 등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는 치매의 예방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