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에 7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마음을 살찌우는 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도서관을 활용한 상호문화 이해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전국 1천여 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거쳐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음을 살찌우는 책 읽기’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독서환경 향상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옹달샘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한다.
4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9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듣는 힘 키우기’를 목표로 말놀이, 책 읽고 생각 나누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문화 프로그램 오혜경 강사는 “책 읽기가 진행될수록 관심 없던 아이들이 책 읽기 시간을 기다리고, 읽고 싶은 책에 대해 이야기 하는 등 책과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 올해도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2019년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 ‘마음을 살찌우는 책 읽기’에 대한 문의는 서강도서관 문화컨텐츠팀 (02-3141-7053 내선 1) 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