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군가족센터(센터장 대원스님)가 29일 결혼이민자의 행복한 미래설계와 사회생활 지원을 위한 ‘2019년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는 한국정착 3년 이상 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미래찾기 ▲당당한 학부모를 향한 길찾기 ▲괜찮은 일자리를 향한 길찾기 ▲폭넓은 사회활동을 향한 길찾기 등 총 1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센터는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집단직업상담, 이력서작성법 및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방법, 제과기능사체험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했다.
또 4월부터 순차적으로 참가자 자신의 한국 정착수준과 자원분석을 토대로 한국에서의 비전설정을 목표로 한 ‘미래 찾기’ 프로그램,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고창관내 관련기관방문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고창군에는 총 478명의 결혼이민자가 살고 있고, 정착 3년 이상 된 결혼이민자는 398명으로 전체의 83%를 차지한다.
고창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자아실현과 자질 함양으로 당당하고 멋진 모습으로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키지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는 고창군가족센터(063-561-136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