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지난달 다문화가정 부부 30명이 부부행복 클래스 이론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의사소통, 부모역할 등 이론교육 30명 참여…10일부터 제주도 문화체험 진행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부부행복 클래스가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부부행복 클래스는 다문화가정 부부의 자존감을 높이고 양성 평등을 이루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프로그램은 이론교육과 문화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부인나라 문화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 ‘미래가정설계’, ‘부모역할’ 등이었다.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제주도로 문화체험도 다녀올 계획이다. 문화체험 행사는 여수시다문화센터가 주관하고 여수 산돌교회가 후원한다. 산돌교회는 11년 동안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 모(남)씨는 “부부행복 클래스를 통해 아내를 많이 이해하게 됐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해준 여수산돌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다문화 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도록 교육 진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