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은평구청 제공)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3월 14일(금)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은평 북한산 韓문화체험특구 운영 기간의 연장 승인을 통보받았다.
은평구는 지난 2015년 4월 진관동 한옥마을과 북한산성마을일대 약639,155㎡ 지역에 3년간 총 280억 원을 투입하여 전통문화특화사업(은평한옥마을과 역사한옥박물관 조성 등)과 북한산 관광특화사업(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 진관사 문화체험관, 너나들이센터 조성 등), 북한산 韓문화 홍보마케팅 특화사업 등 총 3개 분야 13개 특화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왔다.
은평 韓문화체험특구는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소외지역인 서북권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지난 3월 26일 세계기자대회 시 방문한 진관사, 은평한옥마을,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등이 언론에 크게 노출됨으로써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북한산 한문화페스티벌을 통해 도심 관광지로서의 은평구를 빠르게 전파했다.
은평구는 이번 韓문화체험특구연장 승인으로 인하여 북한산 韓힐링산업, 진관사 韓문화 체험관 조성·운영 사업, 북한산 인공암벽장 조성사업 등을 보완·추가할 예정이다. 동시에 특례사항(차량통행 제한, 도로점용 허가, 임시 임시 건물 설치 등)을 활용한 보다 대대적인 홍보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최근 진관동에 유치 확정된 국립한국문학관을 중심으로 기자촌 주변에 운영 중인 한국고전번역원과 사비나미술관, 앞으로 건립 예정인 예술인마을, 통일박물관, 이호철문학관 등의 문학 시설뿐만 아니라 롯데 쇼핑몰, 은평성모병원까지 포함해 기존의 관광 위주의 특구에서 체험, 학습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한 문화체험도시 은평의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장 승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특구지역 및 특화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은평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문화관광과(☎02-351-6502 ~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