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봄이 오는 소리를 알리는 ‘금호산벚꽃축제’가 오는 4월 9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2-3가동에 위치한 금호산 맨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금호산 벚꽃축제는 지난 2002년 축제 시작 후 매년 4월마다 동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준비한 마을 문화축제이다.
축제의 무대인 금호산 맨발공원은 서울숲-남산 둘레길 중간에 위치하여 봄에는 벚꽃 등 각종 봄꽃이 만개하고 서울 시내 조망이 우수하여,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 금호2-3가동의 명소이다.
이날 축제에는 성동실버악단, 색소폰 및 하모니카 연주공연과 초청 가수 축하 공연, 주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노래자랑의 경우 매년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20여명의 주민이 참여가 예상되어 그 열기가 기대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동네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마을 축제가 개최되어 반갑다”면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봄을 즐기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축제에 주민들이 많이 찾아와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