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23일 고창군장애인복지관에서 200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 개정됨에 따라 연 1회 1시간 이상 실시하는 필수 법정 교육이다.
이번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 직장 내 장애인의 인권, 차별금지 등 직장에서 필요한 장애인 인식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척추장애 1급으로 동료상담가로 활동중인 이형길씨가 강사로 나와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수준급의 하모니카 연주도 함께했다.
교육을 들은 고창군 한 공무원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보일 수 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얼마든지 어울려서 근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직장동료로써 함께 어울려 근무하는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