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 ‘군함 파견’ 법적 검토 지속…국회 승인 가능성도 시사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전날에 이어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회의 승인이 필요한 방안 역시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국회의 승인은 존립 위기 사태 또는 중요 영향 사태가 발생해 자위대를 파견할 경우 요구된다. 일본 정부는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한라생태숲에서 ‘와랑와랑 도채비 숲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숲에서 오감을 이용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숲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와랑와랑 도채비 숲 탐험대’ 프로그램에서는 한라생태숲 구석구석 숨어 있는 자연보물을 찾으며 온몸으로 숲을 느끼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팀별 미션(5가지) 수행, 꽃을 관찰해 그려보고 냄새를 맡아 시를 지어보는 등의 오감놀이, 줄 통과하기, 솔방울 컵에 넣기 등 온몸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부모와 함께 하는 숲 밧줄 놀이(햇님밧줄), 자연보물을 이용한 도채비 꾸미기 등 가족들과 협동해 미션을 완성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천 시 또는 미세먼지가 심한 경우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빙고게임, 솔방울 컵 넣기, 놀이기구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정성호 산림휴양과장은 “숲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숲을 자주 찾고, 숲에서 놀이를 통해 자연의 지혜를 찾는 시간이 많아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숲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라생태숲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4월 24일부터 한라생태숲 홈페이지 (http://hallaecoforest.jeju.go.kr)를 통해 초등학생 이상 50명을 선착순 접수 받을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라생태숲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