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 공사 평면도보령시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가 승인됨에 따라 올해부터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은 터널 260m 포함 총 연장 620m, 도로폭 12m로 사업비 168억 원이 소요되며, 도로가 완공될 경우 죽정동의 중앙병원 앞 교차로와 죽정사거리 구간, 죽정사거리와 신평교 사거리 구간의 교통량이 절반으로 줄어 그동안 심각했던 죽정동 지역의 교통체증 해소와 구시가지 접근성 개선, 전통시장의 활성화까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 추진 이후 실시설계 용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거쳐 지난해 충청남도 건설기술심의 및 지하 안전영향평가 용역을 완료했고, 올해 실시계획 인가 완료에 따라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 상반기 중 감정평가와 토지보상을 추진하고, 하반기 중 공사를 발주해 오는 2022년 연말까지 대천~죽정동 간 도로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성윤 도로과장은 “당초 계획보다 착공 시기가 늦어졌지만 이는 행정 절차의 완벽한 이행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는 과정이 소요된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