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29일(월) 강동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강동’ 구현을 위해 주요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강동구와 강동경찰서를 비롯해 중앙보훈병원, 법무법인 숭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서울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시아동복지센터, 서울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강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9곳이 참여했다.
정부의 가정폭력 방지대책 일환인 ‘가정폭력 범죄 단계별 대응모델(안)’이 오는 6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협약을 통해 기관 간 공동 대응 인식을 높이고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유기적 협업 체계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주요 내용으로 유관기관 간 가정폭력(학대) 현장 공동 점검, 가정폭력 피해자·가해자 보호와 지원 관련 업무협조, 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 공동사업 인적·물적 자원 협력, 응급의료지원, 법률자문 등 항구적 협력을 담고 있다.
협약체결 후에는 강동구가정상담센터,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 관계 기관도 참여해 기관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난해 강동구 가정폭력 건수는 1,867건에 달한다. 가정폭력은 더 이상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라며 “구립 가정상담센터 등 지역 인프라 연계, 유관기관과 원활한 협력을 통해 위기가정을 돕고 가정폭력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구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와 통합 지원을 위해 2018년 5월 서울시 최초로 자체 예산을 들여 ‘구립 가정상담센터’를 설립했다. 현재까지 1,000건에 이르는 상담, 피해자와 가해자 치료 프로그램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위기가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