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어린이홍보대사와 도봉구청장]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어린이날 유공 포상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방자치단체 중 타 지자체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는 아동의 인권, 안전·권리 및 복지증진에 기여 정도, 사회적 평가 등을 종합해 수상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아동친화도시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도시를 말하는 것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인증을 하고 있다.
도봉구는 2016년 1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부터 전국 최초로 조건부 없는 ‘완전한 인증’을 받았으며, 아동친화도시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아동·청소년 의회 구성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실시 △청소년 참여예산제 시행 등 아동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아동 권리를 중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채택된 지 3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인 2019년, 도봉구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로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도봉구 정착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