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 ‘군함 파견’ 법적 검토 지속…국회 승인 가능성도 시사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전날에 이어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회의 승인이 필요한 방안 역시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국회의 승인은 존립 위기 사태 또는 중요 영향 사태가 발생해 자위대를 파견할 경우 요구된다. 일본 정부는 ...

서귀포시동부보건소는 날씨가 따뜻해지고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시 긴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4월부터 11월까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 (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발생되며, 4월 28일 올해 처음으로 충남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한 후 전북, 강원 등 연이어 3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제주에서도 주의가 요구 되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은 예방치료제가 없으므로 예방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있을 경우에도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동부보건소는 지역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교육 및 홍보를 지속 실시하고 5월부터 관내 올레길, 오름 등 주요 서식지 22개소에 대해 진드기 분포를 조사하여 진드기가 많이 조사된 장소를 중심으로 살충소독 실시 및 올레길, 오름, 공원 출입구를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문을 게시하여 방문객들에게 주의사항을 홍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동부보건소 감염병관리팀(760-6191)로 문의 하면 된다.
<<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 작업 및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 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 있을 경우 진료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