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캔디 팩토리 프로젝트 인 서울 전시작품]대안공간 루프는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 인 서울>을 개최한다.
*캔디 팩토리는 일본작가 타쿠지 코고가 2001년 설립한 국제협업예술 플랫폼이다. 글로벌 경제 체계 속 차이로 인한 국제 이주, 난민, 국경과 경계에 관한 텍스트를 이미지, 사운드와 함께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구현한다. 이동형 프로젝트인 *캔디 팩토리는 끊임없이 사무실을 이전하고 다른 기관에 침투한다.
이번 전시는 2012년부터 키타큐슈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NTU CCA 싱가포르, 아이치 트리엔날레 등을 거쳐 베를린, 로마, 스톡홀름 등으로 월드 투어 중인 이 프로젝트의 국내 첫 전시다.
주요 전시 작품인 ‘플로팅 월드 코믹스’는 “우키요에의 방식으로 스펙터클한 현대 도시의 표면들을 풀어낸 풍속 영상”이라고 양지윤 대안공간 루프 디렉터는 소개한다. 그 중 한 영상 <혁명 이후 유령은 없다>는 중국 광저우에 거주 중인 아프리카 무역상들을 소재로 한다. 천천히 패닝되는 플래쉬 애니메이션에서 살구색 라코스테 티셔츠를 입은 아프리카인, 알이탈리아와 같은 다국적 기업의 로고, 시진핑 시대를 알리는 중국의 프로파간다 포스터가 중첩된다. <외국인 노동자는 싱가폴에서 결혼하지 않아야 한다>는 외국인 여성 노동자를 위한 직업소개소로 가득 찬 싱가폴 부키티 티마 쇼핑센터의 풍경이다. ‘외국인 여성 노동자가 싱가폴에서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싱가폴 정부의 공식 규정이다.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는 그동안 장영혜 중공업, 찰스 림 이용, 션 스나이더, 존 밀러, 페데리코 바로넬로, 마이크 보데, 케이이치 타하라와 같은 예술가들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선보였다.
전시는 서교동에 위치한 대안공간 루프에서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이며, 입장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