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중국 연변 동북아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참가 장면보령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연변의 룡정해란강 축구문화타운에서 열린 동북아 국제청소년 축구대회에서 보령FC 유소년 축구단이 참가해 멋진 기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연변 조선족자치주 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한국과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등 20개 팀 500여 명의 유소년 축구팀을 초청해 각국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스포츠를 통한 상호 교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연령별 리그전으로 진행됐으며, 송준영 선수를 비롯한 보령 FC 선수들은 2008년생부터 2009년생이 주축이 된 U11 리그전에 참가하며 멋진 실력을 뽐냈다.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연변자치구 축구협회와 양 도시 간 전지훈련, 보령 스포츠파크 조성 전 시설물 사용 협약 등의 내용으로 체육교류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연변 유소년 축구팀이 보령을 방문해 전지훈련은 물론, 보령FC와 대천초, 수원FC U-12팀과 친선 경기도 가졌다.
이종택 보령시축구협회장은“중국의 경우 유소년 축구시설이 잘되어 있어 우리 보령에서 준비 중인 스포츠파크와 관련해 시설 조성과 운영 방안 등을 벤치마킹했다”며,“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동북아 국가들과의 스포츠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는 한편, 선수들은 견문을 넓히고 기량도 향상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