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보령시는 지난 23일 보령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 공무원과 보령소방서, 승강기안전관리공단, 승강기 유지보수 업체, 노인 및 어린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물이 늘어나면서 승강기 고장이나 갇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의 안전의식 함양은 물론, 어느 때보다 신고 및 신속한 구조 등 초기대응 능력 강화가 절실히 요구돼 추진하게 됐다.
훈련은 참가자들의 사고 대응요령과 사례 교육 이수 후, 승강기가 정지돼 갇히는 상황을 연출하여 탑승객 및 구조요원이 갇힘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위급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약자인 노인 및 아이들에게 승강기에 갇히더라도 질식하거나 추락의 위험이 낮기 때문에 무리해서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침착하게 비상벨 또는 119에 신고할 수 있는 상황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방대길 안전총괄과장은 “만일에 있을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제 사고를 가상해 훈련을 진행했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분야별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