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공공실버주택․종합복지타운 조감도보령시는 주거와 복지를 아우를 공공실버주택과 종합복지타운이 대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착공신고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이달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명천택지개발지구 내에 들어설 공공실버주택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44억 원 등 모두 221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것으로, 공공실버주택 26㎡(12평형) 84세대, 36㎡(16평형) 36세대 등 모두 120세대와 지상 4층 연면적 4,216㎡ 규모의 종합복지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공공실버주택은 건설비는 정부재정과 민간 기부금을 공동으로 활용해 저층부(1~2층)에는 복지관을 설치하고, 상층부에는 고령자 맞춤형 주택을 건설해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주거공간의 경우 문턱을 없애고 복도·욕실 등에 안전 손잡이·비상콜 등이 설치되며, 건물 저층부 복지관에는 물리치료·건강진단과 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조성된다.
특히 시는 지난 2017년 LH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시의 요청에 따라 LH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146세대의 영구임대주택과 1116세대의 국민임대주택도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실버주택의 입주 자격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으로 국가유공자와 독거노인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할 계획이다.
홍상의 건축허가과장은 “어르신의 주거안정뿐만 아니라 생활여건을 향상시킬 실버주택과 지역사회의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종합복지타운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시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