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치매 환자 및 가족 대상 힐링 나들이 장면보령시는 24일 치매 환자 및 가족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 나들이를 가졌다.
이번 힐링 나들이는 치매 환자는 물론,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어려움을 상호 공유하고, 친목 도모 활동으로 심리적 부담감을 경감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예산 수덕사, 홍성 갈산토기 등을 방문하여 체험 및 외부활동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그동안 환자를 돌보느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한 가족들에게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돌봄에서 오는 가족의 심리․사회적 부담은 개인 차원을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함께, 체험 활동으로 치매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환자가족을 위한 자조모임인 헤아림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