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농약안전보관함 설치 장면보령시는 농촌 지역 자살의 주요 수단인 농약으로 인한 자살위험 환경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올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농약으로 인한 보령시 자살 인구는 6명으로 이중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5명으로 농촌 환경에서 농약이 고령자의 주요 자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 농약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에 시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과 이통장을 통해 접수 받아 163가구에 대한 보급 계획을 확정했다.
이어 오는 6월부터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찾아가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안내 및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스트레스 진단 및 우울감 선별검사로 자살 위험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마을이장과 부녀회장을 생명사랑 지킴이로 위촉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배부된 583가구의 농약안전보관함의 사용 ․ 관리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사용자들에게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의 효과 여부를 진단한다.
아울러 우울감이 높은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웃음치료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노인 자살의 경우 대부분 외로움과 무관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이다”라며, “앞으로도 농약 보관함 확대 보급으로 농약 음독으로 인한 물리적 자살 요인을 완벽히 제거하고, 교육 및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사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