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암환자 건강관리 및 암 예방 교육 장면보령시는 지난 27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암환자 및 가족, 시민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환자 건강관리 및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등록해 관리 중인 재가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암 예방을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여 암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유리 충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진료교수를 초빙해‘암예방 및 암검진의 중요성’ 이란 주제로 재가암환자 건강관리를 위한 방법을 안내하고, 이후 웃음치료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고복순 팀장으로부터 ‘웃음치료’ 강연을 진행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관리 및 예방 교육으로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한 2차 암 발생률을 낮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위암, 대장암 등 621명의 암 환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재가 암환자 518명에게는 비타민, 기저귀 등 간호용품을 지원하고 신규 암환자에게는 지원 기준에 적합할 경우 암 진단 이후 3년간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