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앞으로 고창군내 가까운 보건지소에서도 사전연령의료의향서 등록과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31일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날부터 관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해졌다.
그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기 위해선 읍내에 있는 고창군보건소까지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고창군보건소는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관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전문교육(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전문강사 초빙)을 진행하고, 상담사 자격을 부여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나중에 아파서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빠졌을 때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서류다. 19세 이상이면 건강한 사람도 지정 등록기관을 통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작성할 수 있다.
연명의료는 치료 효과 없이 환자의 생명만을 연장하기 위해 시도하는 심폐소생술·인공호흡기·혈액투석·항암제투여 등의 의료행위를 말한다.
고창군에선 지난해 2월4일부터 시행돼 지난해 281명, 5월 현재까지는 547명, 총 828명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
고창군 최현숙 보건소장은 “최근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할 의향이 있는 시민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고창보건소는 환자 본인의 의사가 존중받는 문화가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