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제2회 어린이청소년 정책창안대회보령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및 교사,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어린이청소년 정책 창안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 창안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직접 제안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생활 속의 지혜와 지역사회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여 12개 팀 52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예선심사를 통한 본선대회 참가자 선정,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정책창안과정 사전 워크숍을 거쳐 이날 최종 5개팀이 발표했다.
대회 결과 대상은 대천초등학교 학생 등 5명으로 구성된 ‘되죠? 되조!’팀의 ‘청소년전용 복합 스포츠센터 건립’, 최우수상에는‘IOT 쓰레기통 도입’을 발표한 카멜리아팀과‘안심벨 확대 설치’를 발표한 알보칠팀, 우수상에‘머드축제 이미지 제고 방안’을 제안한 일석이조팀과 ‘폐건물 매입 관내 부족 시설 건립’을 제시한 띵앤띵 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되죠? 되조!’팀은 국민건강체육센터 및 대천체육관, 놀이터 등이 어린이·청소년이 이용하기에 불편하고 이용 절차가 복잡함에 따라 시내권에 청소년 전용 복합스포츠센터 설립을 건의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채택된 우수한 아이디어를 부서별 검토과정을 통한 실현 가능성과 예산확보 등 후속 조치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정책창안대회는 보령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이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를 보장받고 밝고 건전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행복 도시를 만들어 나갈 토대가 될 것”이라며, “우리 청소년들의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모습 속에서 귀중한 의견을 나누면서, 향후 우리 보령이 나아가야 할 미래의 방향도 고민해보는 희망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