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12일 오전 고창군 동리국악당에서 군청 전직원과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창군이 주관해 고창군 전체 공무원과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병원,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등 24개 직군)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대 피해 아동 발견과 의심 시 신속한 신고로 아동학대 피해를 줄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전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은 아동학대 사례와 초기 대응방법,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과 아동권리에 대해 실무중심, 현장중심으로 강의했다.
윤여복 관장은 “아동학대는 피해자에게 견디기 어려운 상처를 줘 ‘영혼의 살인’으로 불리고 있다”며 “학대받는 아동들의 조기발견과 신속한 개입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 공무원은 “딱딱한 이론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사례와 대처방법 등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에 선제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아동학대 발견 시 전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063-852-1391) 또는 112로 신고하면 된다.